재킷 브랜드 특집 【본고장 이탈리아 브랜드 27선】
정장하면 서양식 복장 이태리 영국등 정장의 본고장
정장의 본고장인 이태리 정장 브랜드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테일러들의 명품브랜드 한번 살펴볼까요
"테일러드 재킷"이라는 카테고리에 관해서, 새로운 발상으로 세계를 선도하는 이탈리아. 남성 패션 잡지와 미디어 등의 스냅에 등장하는 남자들이 착용하고 있는 테일러드 재킷도 이탈리아 브랜드의 것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탈리아 팩토리 브랜드의 인기 삼가를 픽업!
LARDINI(랄디니) 「이탈리아 팩토리 브랜드의 수컷」
1978년 이탈리아 중심부 안코나에서 루이지 랄디니씨가 창업한 브랜드. 세계적으로 유명한 빅메종의 웨어를 자사 공장에서 30년 이상 계속 만들어 온 실적을 가진 팩토리 브랜드다. 전 아이템이 이탈리아 장인에 의해 이탈리아 국내에서 제조. 그 닉우스터도 프로젝트에 관여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라펠에 곁들여진 꽃 모양의 부트니에르는 아이코닉 디자인이다. 기능성을 중요시한 “이지웨어”나 모심을 사용해 구축적인 요소를 플러스한 “SARTORIA”등의 컬렉션을 전개하는 등, 트렌드나 시장의 요구를 의식한 제품을 제안할 수 있는 유연성도 인기 이유 중 하나.
BOGLIOLI(보리올리) “재킷에”세척 가공”을 더하는 것으로 독특한 질감과 소프트한 착용감을 실현”
1890년에 이탈리아에서 창업한 초인기 브랜드. '클래식 & 모던'을 컨셉에 두고 전통적인 살토리아 원단을 계승하면서도 혁신적인 기술과 현대적인 디자인을 결합한 재킷과 정장을 계속 제공하고 있다. 「K 재킷」 「도버」 「코트」등의 명품은 세계적으로 유명. 한 번 완성된 재킷을 "세탁 가공"이나 "제품 염색"함으로써 독특한 원단의 표정을 연출하고 부드러운 감촉을 실현시키고있다. 2015년부터는 브랜드명을 보리오리밀라노로 변경. 모심은 물론, 접착심까지도 최대한 절약한 보리올리의 18번인 소프트한 원단에 주목이다.
TAGLIATORE(탈리아 토레) 「남성을 글래머러스에 보여주는 커팅에 주목」
1960년대 창업의 레라리오사가 모체가 되어, 2대째인 피노·레라리오씨가 스타트시킨 브랜드. 브랜드명의 TAGLIATORE는 이탈리아어로 재단사의 의미. 피노씨의 할아버지가 가죽신의 어퍼를 재단하는 장인이었기 때문에 불리고 있던 별명이 유래한 것은 의외로 알려져 있지 않다. 또한 실제로 브랜드 자체도 커팅 기술을 고집해 입체적이고 슬림한 형태를 실현하고 있다. 높은 허리 위치에서 짜낸 허리와 앞 어깨를 강조하는 어깨 라인은 탈리아 토레 같은 형지 디자인이다. 인기 어삼가 중에서는 가장 슬림 실루엣이기 때문에, 마른 형의 남성에게는 특히 추천. 덧붙여서, 피노 씨는 배트맨의 의상을 다루는 등의 실적도 가진다.
De Petrillo(데페트릴로) “나폴리의 에센스와 트렌드를 믹스!”
2006년, 베네데트 데 페트릴로 씨가 나폴리의 플라타 마조레에 설립한 팩토리를 기원으로 가지는 브랜드 「De Petrillo(데페트릴로)」. 나폴리의 향기가 감도는 부드러운 원단과 트렌드 콘셔스한 원단 사용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재킷은, 극력 소프트한 심지를 채용하는 것으로, 구조적인 실루엣을 표현하면서도 부드러운 착용감을 실현.
Z ZEGNA(지제니아) 「세계 최고봉의 원단을 다루는 브랜드가 제안하는 라이프 스타일 라인」
세계 최고봉의 원단을 만드는 이탈리아 메이커 ZEGNA의 모던한 라이프 스타일 라인 「Z ZEGNA(지제니아)」. 트렌드를 의식한 세련된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메인 라인의 제니아와 비교해 가격대도 낮게 설정되어 있다는 점도 기쁘다.
LBM1911(엘비엠 1911) 「확실한 원단을 베이스로 한 스포츠 테이스트가 매력!」
이탈리아의 팩토리 브랜드 중에서도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Lubiam을 모체로, 2006년에 캐주얼 스포티 라인으로서 시동한 브랜드. 현대적인 디자인이면서, 유명 브랜드의 웨어를 다루어 온 팩토리 특유의 기술이 빛난다.
Cantarelli(칸타렐리) “동 가격대의 테일러 브랜드에서는 어려운 가벼운 착용감과 입체감을 실현”
1976년, 이탈리아의 토스카나주 아레조에서 스타트한 브랜드. 머신 메이드에 의해, 입체적인 실루엣과 내츄럴에 신체를 감싸는 듯한 착용감을 실현. 국내에서는 버니즈 등 고급 셀렉트 숍에서 취급이 있다. 전후의 재킷을 전개하는 동 가격대의 다른 이탈리아 브랜드 중에서도 가벼움이나 입체감에 정평이 있는 브랜드다. 안감이나 파이핑 등으로 색을 도입하는 등 장난기에 주목.
CIRCOLO 1901(칠코로 1901) 「어디까지나 테일러를 베이스로 한 이지 재킷에 정평」
이탈리아의 발레타에 본사를 둔 텍스타일 컴퍼니 SGL 사가 전개하는 브랜드. 사내에서 20년간 경험을 쌓은 제럴드 달제니오 씨가 재미 반으로 발표한 스웨트 재킷이 화제를 모아 브랜드로 본격적으로 시동하고 있다. 텍스타일 컴퍼니가 모체일 뿐, 천이나 섬유에 관한 기술이나 취급에 높은 평가가 있어, 모든 아이템을 스웨트 원단으로 완성한다고 하는 대담한 대처는, 당시의 의류 업계에 충격을 주었다. '양털과 같은 재킷, 그리고 재킷으로 보이는 양털'로 개발된 이지 재킷이 특히 유명하다.
ALTEA(알테아) 「100년 이상에 걸쳐 일족 경영을 계속하는 노포」
창업가인 살토리가가 끊이지 않고 100년 이상에 걸쳐 일족 경영을 이어가는 브랜드가 ALTEA(알테아)다. 넥타이의 개인상점이 뿌리이며, 20세기 말부터 재킷이나 코트 등도 제조하는 토탈 패션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ALTEA의 재킷으로 주목하고 싶은 것은, 2017AW보다 신등장한 COPPER 라인. 운동화에 맞는 이탈리안 살토리얼 제품을 컨셉으로 경량 구조와 저지와 니트 등 소재의 조합에 의해 스트레스 프리 착용감을 실현하고있다. 표지는 물론, 안감까지 신축성있는 소재를 채용. 합리적인 가격 설정도 매력이다.
T-JK(티 재킷) 「T-Shirt와 같이 가벼운 재킷」
중의료를 자랑하는 TONELLO가 만들어낸 브랜드가 'T JACKET(티 재킷)'이다. 마치 티셔츠를 입고 있는 것 같은 가벼운 착용감을 실현시킨 컬렉션이 인기를 끌고 있다. 어깨 패드 등의 부자재 미사용을 증명하는 것 같은 튜브 모양의 패키지에 아이템이 포장되어있는 것도 특징 중 하나. 살토리아의 기술을 티셔츠처럼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은 전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TITO ALLEGRETTO(티토 알레그렛트) “클래시코 이탈리아 브랜드의 이미지를 구축해 온 인물이 제안하는 나폴리 스타일”
2012년, 나폴리에서 발상한 신브랜드가 「TITO ALLEGRETTO(티토 알레그렛트)」다. 이탈리아의 이름인 브랜드로 디렉터나 VMD로서 고객에게 사랑받는 매장 환경을 구축해 온 티토 알레그렛 씨가 브랜드를 스타트시키고 있다. 티토 알레그렛 씨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킷을 세탁기로 씻어 부드러운 감촉을 연출하는 등 대담하고 와일드한 행동을 하는 인물로도 업계에서 알려진 존재다. 그런 그의 생각을 재현한 것 같은 재킷을 비롯한 컬렉션은 나폴리 같은 부드러운 착용감을 실현하고있다.
DOPPIAA (도피아) "절묘한 색채로 태어난 우아한 컬렉션"
2016년에 스타트한 신진 기예인 브랜드이면서, 세계적인 테놀 가수의 아들이 오너를 맡는 이탈리아 브랜드로서 세계로부터 주목을 모으는 「DOPPIAA(도피아아)」. 나폴리의 전통적인 테일러드를 답습하면서, 트렌드감 가득한 사양을 담은 컬렉션이 특징이다. 색채도 실로 섬세하고, 다른 브랜드에는 없는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THE GIGI(더 지지) 「보리올리 형제가 발하는 신예 브랜드」
2014 가을 겨울에 시작한 이탈리아의 신예 브랜드. 보리올리의 전 디자이너 피엘이지 보리올리(닉네임이 지지)가 디자이너를 맡고 있다. 「DON'T LOOK BACK」을 테마로 전통 브랜드의 보리올리와는 일선을 획하는 컬렉션을 제안. 둥근 부드러운 실루엣과 장난기 넘치는 원단 사용이 특징이다.
GABRIELE PASINI(가브리엘레파지니) 「모데나의 괴인이 짓는 모던한 컬렉션」
"모데나의 괴인"이름을 가진 가브리엘레 파지니 씨가 다루는 브랜드 "Gabriele Pasini (가브리엘레 파지니)". 나폴리의 전통적인 사르토리아레 기술과 가브리엘레 파지니씨의 섬세한 미의식, 독특한 감성을 융합시켜 혁신적인 컬렉션을 계속 전개하고 있다. 와이드 피크 드라펠과 해골 로고가 특징이다. 매 시즌의 컬렉션은 파지니씨가 실제로 여행한 나라의 문화로부터 영감을 받아 디자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한다.
GIORGIO ARMANI(조르지오 아르마니) “신체의 라인을 그대로 연출하는 것이 아름답다고 하는 생각에서 태어난 앙콘 재킷”
모드계의 제왕이라 불리는 아르마니 씨의 의장이 가장 느껴지는 라인이라고 하면 「GIORGIO ARMANI(조르지오 아르마니)」. 신체에 달라붙는 테일러드 재킷의 실루엣이 제일의 아름다움이라고 하는 생각으로부터, 신체를 구축하는 자재등의 장식을 없앤 디자인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다크톤을 주체로 한 일관성 있는 컬렉션을 전개하고 있는 브랜드로도 유명하다.
Caruso(카루조) 「핸드손과 최신 머신에 의해 구축되는 입체적인 실루엣」
나폴리에서 테일러를 경영하고 있던 라파엘 카루조 씨가 1958년에 팔마에서 스타트시킨 팩토리인 마코사의 자사 브랜드. 현재는 니콜라 카루조 씨가 대표를 맡고 있다. 전통적인 핸드메이드와 최신 머신 기술을 융합시킨 입체 재단 시스템과 필요한 부분에 핸드메이드를 추가하는 합리적인 생산 방식을 채용. 이탈리아계 브랜드 중에서는 약간 영국 테이스트가 강한 디자인이 특징이기도 하다. 제니아와 로로피아나 등 고급 직물 공급 지시 팩토리로도 유명하다. 지금도 생산의 16%는 주문제작이 차지하고 있어 제조에 집착하지 않는 자세가 다른 브랜드와 일선을 이루는 매력을 발하고 있다.
Belvest (벨베스트) "머신 메이드의 최고봉"
1964년에 파도바에서 알도 니콜렛 씨가 스타트한 클라시코 이탈리아 협회 소속의 유서 깊은 팩토리 브랜드. 현재는 알도 씨의 딸인 마리아 테레사 니콜렛 씨가 2대째를 맡고 있다. 머신 메이드를 베이스로, 소매 붙이나 가슴의 심 정착 등 착용감을 좌우하는 중요한 공정에 대해서는 장인에 의한 수공을 채용. 클래시코 이탈리아의 장점을 답습하면서도, 트렌드감 넘치는 요염하고 성적 매력적인 정장 만들기가 다른 클라시코 이탈리아 브랜드와의 차이로 인식되고 있다. 에르메스의 웨어를 공급하고 있었던 것으로도 유명하지만, 굳이 더블 태그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자세도 매력적. 소재의 선택에도 독자적인 철학을 가지고 타스마니안 울을 슈트 소재로 채용한 메이커로도 유명하다.
ISAIA(이자이아) 「아이코닉 디자인과 상질의 원단이 인기」
1957년에 나폴리에서 이자이아 3 형제가 창업한 클라시코 이탈리아에도 가맹하는 럭셔리 슈트 브랜드의 일각을 차지하는 브랜드. 원래 파리의 오트쿠튀르(오더 메이드)의 하청을 하고 있던 팩토리였다는 역사도 있어, 그 원단은 예술조차도 평가되고 있다. PRADA나 VALENTINO의 프레타포르테(기성품) 슈트도 다루고 있었던 것으로도 유명하다. 붉은 산호초는 아이코닉 디자인이며, 컬렉션의 곳곳의 디테일에 이 디자인이 베풀어지고 있다.
ERMENEGILDO ZEGNA(에르메네질드·제니아) “세계 최고봉의 천을 생산하는 브랜드”
슈트라고 하면 제니아라고 할 정도로, 세계에 이름을 포착하고 있는 브랜드. 1910년, 이탈리아의 트리베로에 모직물 공장을 설립한 것이 시작.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패브릭을 만든다"라는 컨셉 아래, 현재에 이르기까지 원산지의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최고급 천연 섬유의 매입을 실시해, 자사 공장에서 천으로부터 기제품까지 모두 생산하고 있다 . 라이센스 브랜드를 전개하면서도 브랜드 이미지를 무너뜨리지 않는 마케팅은 뛰어나다. 그 톰 포드의 정장 원단도 제니아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Sartorio(사르토리오) 「전체의 아름다움을 중시한 마무리에 주목!」
키튼 그룹의 산하에서 생산되는 테일러 브랜드가 'Sartorio(살리오)'다. 빈티지조의 천을 베이스로, 현대적인 에센스를 도입하는 것으로 모던하고 럭셔리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남자다움을 끌어내는 듯한 클래식한 실루엣은, 이탈리아 브랜드의 둥근 있는 실루엣과는 색다른 마무리. 디테일이 아니라 전체에서의 아름다움을 연출하는 살리오 특유의 조건에 의해, 머신 메이드면서도 20만엔 전후의 동가격대 재킷 브랜드에 눈길을 끄지 않는 인기를 모으고 있다.
Stile Latino (스티레 라티노) "최고의 라틴 스타일을 제안"
2004년에 나폴리의 ATTOLINI가의 장남 빈첸조 아틀리니가 시작한 브랜드. 고품질 소재를 채용해, 나폴리의 숙련 장인의 수공예에 의한 봉제로 알려져 있다. 컨셉은 브랜드명인 「STILE LATINO」대로 라틴 스타일. 슈트의 계통은 라틴·게르만·아메리카의 3개로 나누어진다고 되지만, 동 브랜드가 목표로 하는 것은 라틴의 계통. 고급 원단에 굳이 워시 가공을 하는 등 도전의 자세가 세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고급 이탈리아 재킷 브랜드를 소개!
Cesare Attolini (체자레 앳 리니)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살토리아 브랜드 중 하나"
체자레 앳 리니 씨가 나폴리에서 창업한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살토리아 브랜드 중 하나. 정장, 재킷, 셔츠를 총으로 전개. 덧붙여서 체자레 씨의 아버지는 나폴리의 살토리아의 전설이라고도 불리는 빈첸조 아틀리니 씨. 아버지로부터 계승한 커팅 테크닉과 나폴리 슈트의 전통적인 디테일을 고집하면서, 시대감을 반영시킨 스타일을 세계에 발신하고 있다.
Brioni (브리오니) "이탈리아 재킷의 기원"
1945년에 이탈리아의 로마에서 「아틀리에 브리오니」로서 스타트한 세계적 신사복의 브랜드. 최고급의 소재를 사용해, 장인의 핸드워크를 고집한 것으로, 이탈리아의 우아함을 추구하고 있다. 영국식의 중후한 소재를 사용한 무거운 슈트에 대항하도록, 당시로서는 혁신적이었던 가볍고 소프트한 천을 사용한 경쾌한 슈트 스타일을 발표해 대호평을 받았다. 이 가볍고 부드러운 슈트는 현재의 이탈리아 슈트나 재킷의 기원이 되고 있다.
Kiton (키톤) ""입는 것이 아니라 겉옷"극상의 이탈리아 재킷"
1969년에 Ciro Paone씨가 나폴리에서 스타트시킨 클라시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브랜드. 최고급 소재와 전통적 봉제 기술을 융합시킨 슈트와 재킷이 유명하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옷'을 표방하고 있다. 재킷은, 1벌에 대해 150공정과 150명의 장인을 필요로 해, 약 20시간에 걸쳐 완성시킨다고 하는 조건. 나폴리의 전통적인 기술 베이스로 밖에 할 수 없는 아름다운 드레이프와 부드러움으로부터, 키톤의 재킷은 「입는 것이 아니라 겉옷」이라고 표현된다.
이탈리아 정장의 본고장이라해도 과언이 아닌곳의 브랜드
정장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정장 브랜드 참고하여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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