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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정장 디자인

정장의 본고장 이태리 정장 브랜드 소개

by 만초대박납니다 2023.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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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 브랜드 특집  이탈리아 브랜드 

"테일러드 재킷"이라는 카테고리에 관해서, 새로운 발상으로 세계를 선도하는 이탈리아. 남성 패션 잡지와 미디어 등의 스냅에 등장하는 남자들이 착용하고 있는 테일러드 재킷도 이탈리아 브랜드의 것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탈리아 팩토리 브랜드 

①LARDINI(랄디니) 「이탈리아 팩토리 브랜드 」

1978년 이탈리아 중심부 안코나에서 루이지 랄디니씨가 창업한 브랜드. 세계적으로 유명한 빅메종의 웨어를 자사 공장에서 30년 이상 계속 만들어 온 실적을 가진 팩토리 브랜드다. 전 아이템이 이탈리아 장인에 의해 이탈리아 국내에서 제조. 그 닉우스터도 프로젝트에 관여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라펠에 곁들여진 꽃 모양의 부트니에르는 아이코닉 디자인이다. 기능성을 중요시한 “이지웨어”나 모심을 사용해 구축적인 요소를 플러스한 “SARTORIA”등의 컬렉션을 전개하는 등, 트렌드나 시장의 요구를 의식한 제품을 제안할 수 있는 유연성도 인기 이유 중 하나.

 

 

 

②BOGLIOLI(보리올리)

“재킷에”세척 가공”을 더하는 것으로 독특한 질감과 소프트한 착용감을 실현”

1890년에 이탈리아에서 창업한 초인기 브랜드. '클래식 & 모던'을 컨셉에 두고 전통적인 살토리아 원단을 계승하면서도 혁신적인 기술과 현대적인 디자인을 결합한 재킷과 정장을 계속 제공하고 있다. 「K 재킷」 「도버」 「코트」등의 명품은 세계적으로 유명. 한 번 완성된 재킷을 "세탁 가공"이나 "제품 염색"함으로써 독특한 원단의 표정을 연출하고 부드러운 감촉을 실현시키고있다. 2015년부터는 브랜드명을 보리오리밀라노로 변경. 모심은 물론, 접착심까지도 최대한 절약한 보리올리의 18번인 소프트한 원단에 주목이다.

 

 

③TAGLIATORE(탈리아 토레)

「남성을 글래머러스에 보여주는 커팅에 주목」

1960년대 창업의 레라리오사가 모체가 되어, 2대째인 피노·레라리오씨가 스타트시킨 브랜드. 브랜드명의 TAGLIATORE는 이탈리아어로 재단사의 의미. 피노 씨의 할아버지가 가죽신의 어퍼를 재단하는 장인이었기 때문에 불리고 있던 별명이 유래한 것은 의외로 알려져 있지 않다. 또한 실제로 브랜드 자체도 커팅 기술을 고집해 입체적이고 슬림한 형태를 실현하고 있다. 높은 허리 위치에서 짜낸 허리와 앞 어깨를 강조하는 숄더 라인은 탈리아 토레 같은 형지의 디자인이다. 인기 어삼가 중에서는 가장 슬림 실루엣이기 때문에, 마른 형의 남성에게는 특히 추천. 덧붙여서, 피노 씨는 배트맨의 의상을 다루는 등의 실적도 가진다.

 

 

 

De Petrillo(데페트릴로) “나폴리의 에센스와 트렌드를 믹스!”

2006년, 베네데트 데 페트릴로씨가 나폴리의 플라타 마조레에 설립한 팩토리를 기원으로 가지는 브랜드 「De Petrillo(데페트릴로)」. 나폴리의 향기가 감도는 부드러운 원단과 트렌드 콘셔스한 원단 사용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재킷은, 극력 소프트한 심지를 채용하는 것으로, 구조적인 실루엣을 표현하면서도 부드러운 착용감을 실현.

 

 

 

Z ZEGNA(지제니아)

「세계 최고봉의 원단을 다루는 브랜드가 제안하는 라이프 스타일 라인」

세계 최고봉의 원단을 만드는 이탈리아 메이커 ZEGNA의 모던한 라이프 스타일 라인 「Z ZEGNA(지제니아)」. 트렌드를 의식한 세련된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메인 라인의 제니아와 비교해 가격대도 낮게 설정되어 있다는 점도 기쁘다.

 

 

LBM1911(엘비엠 1911)

「확실한 원단을 베이스로 한 스포츠 테이스트가 매력!」

이탈리아의 팩토리 브랜드 중에서도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Lubiam을 모체로, 2006년에 캐주얼 스포티 라인으로서 시동한 브랜드. 현대적인 디자인이면서, 유명 브랜드의 웨어를 다루어 온 팩토리 특유의 기술이 빛난다.

 

 

 

Cantarelli(칸타렐리)

“동 가격대의 테일러 브랜드에서는 어려운 가벼운 착용감과 입체감을 실현”

1976년, 이탈리아의 토스카나주 아레조에서 스타트한 브랜드. 머신 메이드에 의해, 입체적인 실루엣과 내츄럴에 신체를 감싸는 듯한 착용감을 실현. 국내에서는 버니즈 등 고급 셀렉트 숍에서 취급이 있다  이탈리아 브랜드 중에서도 가벼움이나 입체감에 정평이 있는 브랜드다. 안감이나 파이핑 등으로 색을 도입하는 등  

 

 

 

CIRCOLO 1901(칠코로 1901)

「어디까지나 테일러를 베이스로 한 이지 재킷에 정평」

이탈리아의 발레타에 본사를 둔 텍스타일 컴퍼니 SGL 사가 전개하는 브랜드. 사내에서 20년간 경험을 쌓은 제럴드 달제니오 씨가 재미 반으로 발표한 스웨트 재킷이 화제를 모아 브랜드로 본격적으로 시동하고 있다. 텍스타일 컴퍼니가 모체일 뿐, 천이나 섬유에 관한 기술이나 취급에 높은 평가가 있어, 모든 아이템을 스웨트 원단으로 완성한다고 하는 대담한 대처는, 당시의 의류 업계에 충격을 주었다. '양털과 같은 재킷, 그리고 재킷으로 보이는 양털'로 개발된 이지 재킷이 특히 유명하다.

 

 

 

ALTEA(알테아)

「100년 이상에 걸쳐 일족 경영을 계속하는 노포」

창업가인 살토리가가 끊이지 않고 100년 이상에 걸쳐 일족 경영을 이어가는 브랜드가 ALTEA(알테아)다. 넥타이의 개인상점이 뿌리이며, 20세기 말부터 재킷이나 코트 등도 제조하는 토탈 패션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ALTEA의 재킷으로 주목하고 싶은 것은, 2017AW보다 신등장한 COPPER 라인. 운동화에 맞는 이탈리안 살토리얼 제품을 컨셉으로 경량 구조와 저지와 니트 등 소재의 조합에 의해 스트레스 프리 착용감을 실현하고있다. 표지는 물론, 안감까지 신축성있는 소재를 채용. 합리적인 가격 설정도 매력이다.

 

 

 

T-JK(티 재킷)

「T-Shirt와 같이 가벼운 재킷」

  TONELLO가 만들어낸 브랜드가 'T JACKET(티 재킷)'이다. 마치 티셔츠를 입고 있는 것 같은 가벼운 착용감을 실현시킨 컬렉션이 인기를 끌고 있다. 어깨 패드 등의 부자재 미사용을 증명하는 것 같은 튜브 모양의 패키지에 아이템이 포장되어있는 것도 특징 중 하나. 살토리아의 기술을 티셔츠처럼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은 전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TITO ALLEGRETTO(티토 알레그렛트)

“클래시코 이탈리아 브랜드의 이미지를 구축해 온 인물이 제안하는 나폴리 스타일”

2012년, 나폴리에서 발상한 신브랜드가 「TITO ALLEGRETTO(티토 알레그렛트)」다. 이탈리아의 이름인 브랜드로 디렉터나 VMD로서 고객에게 사랑받는 매장 환경을 구축해 온 티토 알레그렛 씨가 브랜드를 스타트시키고 있다. 티토 알레그렛 씨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킷을 세탁기로 씻어 부드러운 감촉을 연출하는 등 대담하고 와일드한 행동을 하는 인물로도 업계에서 알려진 존재다. 그런 그의 생각을 재현한 것 같은 재킷을 비롯한 컬렉션은 나폴리 같은 부드러운 착용감을 실현하고있다.

 

 

 

 

DOPPIAA (도피아)

"절묘한 색채로 태어난 우아한 컬렉션"

2016년에 스타트한 신진 기예인 브랜드이면서, 세계적인 테놀 가수의 아들이 오너를 맡는 이탈리아 브랜드로서 세계로부터 주목을 모으는 「DOPPIAA(도피아아)」. 나폴리의 전통적인 테일러드를 답습하면서, 트렌드감 가득한 사양을 담은 컬렉션이 특징이다. 색채도 실로 섬세하고, 다른 브랜드에는 없는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THE GIGI(더 지지)

「보리올리 형제가 발하는 신예 브랜드」

2014 가을 겨울에 시작한 이탈리아의 신예 브랜드. 보리올리의 전 디자이너 피엘이지 보리올리(닉네임이 지지)가 디자이너를 맡고 있다. 「DON'T LOOK BACK」을 테마로 전통 브랜드의 보리올리와는 일선을 획하는 컬렉션을 제안. 둥근 부드러운 실루엣과 장난기 넘치는 원단 사용이 특징이다.

 

 

 

GABRIELE PASINI(가브리엘레파지니)

「모데나의   모던한 컬렉션」

"모데나의 괴인"이름을 가진 가브리엘레 파지니 씨가 다루는 브랜드 "Gabriele Pasini (가브리엘레 파지니)". 나폴리의 전통적인 사르토리아레 기술과 가브리엘레 파지니씨의 섬세한 미의식, 독특한 감성을 융합시켜 혁신적인 컬렉션을 계속 전개하고 있다. 와이드 피크 드라펠과 해골 로고가 특징이다. 매 시즌의 컬렉션은 파지니씨가 실제로 여행한 나라의 문화로부터 영감을 받아 디자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한다.

 

 

 

GIORGIO ARMANI(조르지오 아르마니)

“신체의 라인을 그대로 연출하는 것이 아름답다고 하는 생각에서 태어난 앙콘 재킷”

모드계의 제왕이라 불리는 아르마니 씨의 의장이 가장 느껴지는 라인이라고 하면 「GIORGIO ARMANI(조르지오 아르마니)」. 신체에 달라붙는 테일러드 재킷의 실루엣이 제일의 아름다움이라고 하는 생각으로부터, 신체를 구축하는 자재등의 장식을 없앤 디자인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다크톤을 주체로 한 일관성 있는 컬렉션을 전개하고 있는 브랜드로도 유명하다

.

 

 

Caruso(카루조)

「핸드손과 최신 머신에 의해 구축되는 입체적인 실루엣」

나폴리에서 테일러를 경영하고 있던 라파엘 카루조 씨가 1958년에 팔마에서 스타트시킨 팩토리인 마코사의 자사 브랜드. 현재는 니콜라 카루조 씨가 대표를 맡고 있다. 전통적인 핸드메이드와 최신 머신 기술을 융합시킨 입체 재단 시스템과 필요한 부분에 핸드메이드를 추가하는 합리적인 생산 방식을 채용. 이탈리아계 브랜드 중에서는 약간 영국 테이스트가 강한 디자인이 특징이기도 하다. 제니아와 로로피아나 등 고급 직물 공급 지시 팩토리로도 유명하다. 지금도 생산의 16%는 주문제작이 차지하고 있어 제조에 집착하지 않는 자세가 다른 브랜드와 일선을 이루는 매력을 발하고 있다.

 

 
남성정장의 본고자인 이탈리아의 유명브랜드의 남성자켓을 알아보았습니다
우리나라의 전통복장이 아니다보니 정장에 대하여 알아보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이탈리아 정장 브랜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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