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FW 런던 패션위크에서 포착한 스니커 트렌드

 

2023 FW 런던 패션위크에서 포착한 스니커 트렌드

빠지지 않는 살로몬과 아식스.

2023년도 런던 패션 위크에서 포착된 스니커즈 트렌드와 색상 디자인 한번 살펴볼가요

다양한 메이커의 디자인과 색상 즐겨찿는 브랜드를 살펴보시길.........

2023년 가을, 겨울 시즌의 런던 패션위크는 최근 고인이 된 비비안 웨스트우드 를 기리기 위한 행렬과 버버리 의 첫 번째 컬렉션을 공개한 다니엘 리, 몽클레르   지니어스 프로젝트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떠들썩했다.

 

 

2023년 가을, 겨울 시즌의 런던 패션위크는 최근 고인이 된 비비안 웨스트우드를 기리기 위한 행렬과 버버리의 첫 번째 컬렉션을 공개한 다니엘 리, 몽클레르 지니어스 프로젝트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떠들썩했다.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관계자들은 걸어다니기 편하고 여행에 적합한 슈즈를 선택했다. 가장 눈길을 끈 건 화려한 색감으로 화제를 모은 살로몬과 칼 라흐 드 로토모빌의 ACS 프로 어드밴스드다. 살로몬을 대표하는 실루엣인 XT-4와 XT-6도 포착됐다.

 

 

 

 

 

이와 함께 테크니컬 스니커의 최강자 아식스도 빠지지 않았는데 새롭게 출시된 앤더슨벨과 아식스의    협업 스니커 소노바 15-50부터 안젤로 바크와 협업한 젤 카야노 14 등 다양한 실루엣을 관찰할 수 있었다.

 메종 마르지엘라 타비 슈즈도 반복해서 등장해 필수 아이템임을 입증했으며 이 밖에도 CDG와 나이키가 출시한 에어 폼포사이트, 마틴로즈   x 나이키 샥스 뮬 MR4,자크뮈스  x 나이키 휴마라 등 화려한 라인업의 협업 스니커를 매치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런던 패션위크의 스트리트 스냅은 상단의 갤러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