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말부터 개최된 「Watches and Wonders」에서는 많은 고급 시계가 발표되었다.
롤렉스, 파텍크 필립, 태그호이어, 샤넬 등, 2022년의 신작 시계로부터
영국판『GQ』편집부가 21개를 엄선 소개!
「Watches and Wonders」롤렉스 , 파텍 필립 , 까르띠에 태그호이어 , 튜더, IWC 등 메이커
1. 바슈론 콘스탄탄 「히스토리크 222」
우선은, 바슈론 콘스탄탄 의 「222」의 부활로부터. 이만큼 우아한 시계는 아무래도 눈을 끈다.
기술적으로도 완성도가 높고, 내부의 복잡한 기구에도 놀라게 된다.
2. 태그호이어 “카레라 플라스마”
코비 브라이언트의 전속 트레이너가 밝히는, 레전드의 멘탈리티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를 케이스나 다이얼 등 각처에 사용한 혁신적인 모델.
솔라 구동형의 「아쿠아 레이서 프로페셔널 200 솔라 그래프」에도 주목.
3. 그랜드 세이코 "스프링 드라이브 5 Days Diver's 200m"
새롭게 등장한 다이버즈 워치 중에서도 최고의 1개일지도 모른다.
합리적인 가격과 수심 200m(더 이상 필요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에 더해,
깊은 블랙 칼라와 풍부한 질감의 다이얼이, 다른 다이버스와는 일선을 획기하고 있다.
4. IWC 「빅 파일럿 워치 43 톱 건」
여름에 공개되는 신작 영화 '톱 건 마벨릭'에도 등장하자 소문이 난 모델.
5. 까르띠에 「탱크 시노워즈」
올해 아카데미상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제이크 길렌홀은 이 까르띠에의 신작을 착용했다.
6. 파네라이 “서브 머시블 쿠알란타 콰트로”
아이콘 존재의 다이버 시계. 외형에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가볍고 시인성이 뛰어나
인간 공학적으로 가장 쾌적한 고무 스트랩을 갖춘다.
7. 피아제 「폴로 데이트」
1979년의 등장 이래, 고급감과 사용의 용이함으로 지지를 모으는 모델.
세련된 모습은 그대로, 보다 컴팩트하게 되어 업데이트.
8. 율리스 나르당 「프리크 X 아벤츄린」
우주에 영감을 얻은 괴물 컬렉션의 일품. 신기하고 우아한 아이템이다.
9. 에르메스 「알소르 탄 보야자」
신화적이고 기상천외한 세계로 여행하고 싶다는 우리의 욕구를 재확인시켜준다.
아치형의 러그가 아름답다.
10. 쇼파르 「알파인 이글 XL 크로노」
'알파인 이글'은 쇼파르의 스포츠 워치 '상모리츠'를 재해석한 것으로 2019년 상륙했다.
그 2022년판으로서 플라이백 기능부 크로노그래프가 등장. 꽤 스포티한 고무 스트랩이 특징이다.
11. 우브로 「빅뱅 인테그랄 세라믹」
우브로의 시계가 가지는 기술력과 물리적인 특성에는, 다른 추종을 허락하지 않는 곳이 있다.
최신의 「빅뱅 인테그랄 세라믹」에는, 시계계를 혁신해 온 이 메이커에는 드문, 부드러운 분위기가 있다.
12. 몽블랑 「1858 미네르바 모노푸셔 크로노그래프 레드 애로우 리미티드 에디션 88」
로랑 루칸의 지휘하에 몽블랑 시계에 새로운 에너지가 불어났다.
그 대표적인 모델이, 이 「1858미네르바 모노 푸셔 크로노그래프 레드 애로우 리미티드 에디션 88」로, 왈과 올드 스쿨인 품위를 겸비하고 있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여신 미네르바가 가진 붉은 첨단 창을 모티브로 한 시계는 누구에게나 매력적일 것이다.
13.오리스 「빅 크라운 x 체르보보란테」
그랜드 세이코와 마찬가지로 오리스는 약간의 컬트적인 인기를 자랑하고 있으며,
오리스 컬렉션을 갖고 싶은 사람은 많다.
오리스의 신작 중에서는, 핑크 연어 문자판이 아름다운 「프로파일럿 X 칼리버 400」의 대팬이 되었지만,
콜라보레이션 모델인 이 「빅 크라운 x 체르보보란테」에도 주목하고 싶다.
14. 제니스 “크로노마스터 스포츠”
지난해 크로노 마스터의 성공으로 제니스는 많은 사람들이 동경하는 브랜드가 되었고,
2021년에는 매출이 3배가 되었다고 한다.
업데이트된 로즈골드 모델은 스포티하고 전통과 기술력이 훌륭하게 조화된 모델이다.
15. A. 랑게 & 조네 '그랜드 랑게 1'
마이클조던이 이 랑게를 팔로 삼을 것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틀림없다.
스스로 독일의 시계 메이커의 대팬인 것을 공언하고 있는 그는, 반드시 이 클래식한 아름다움에 흥분할 것이다.
화이트 골드 바늘은 더 이상 없을 정도로 우아하게 시간을 말해준다.
16. 구찌 「그립 사파이어」
구찌는 스위스 시계 제조 50주년을 기념해 말 그대로 원더랜드와 같은 터키석 색상의 워치를 발표했다.
17. 롤렉스 「요트 마스터 40」
롤렉스를 대표하는 모델인 요트 마스터 40 의 회전 베젤에, 멀티 컬러의 사파이어를 화이트 골드로 다룬 모델.
완만한 진화로 알려진 롤렉스이지만 바로 혁명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18. 파텍 필립 「카라트라바」
파텍 필립의 신작에는 '노틸러스'는 물론, '아쿠아노트' 등 스포츠 워치의 모습은 없었다.
발표된 '5226G'(화이트 골드)는 빈티지와 같은 외모이면서 현대적인 느낌을 가진 타임피스다.
19. 튜더 "블랙 베이 GMT S&G"
튜더의 「블랙 베이 GMT S&G」는, 높이 평가하고 싶은 아이템. '루트비아'로 불리는 브라운계 컬러가 매력적이다.
물론 「스노플레이크」다이얼도 탑재.
20. 재규어 르쿨트르 "폴라리스 퍼페추얼 캘린더"
스포티한 스틸 워치에 영구 캘린더의 복잡한 기구(시각, 요일, 날짜, 월, 년을 표시)를 더하는 것은 매우 스마트.
또한 고무 스트랩과 스틸 팔찌 옵션도있어 착용시 옵션을 펼쳐줍니다.
21. 샤넬 「J12 블랙스타」
1999년 데뷔 이후 샤넬의 J12는 항상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유니섹스 시계로 항상 주목을 받고 있다.
세라믹과 다이아몬드를 사용한 새로운 'J12 브' 랙스타는 이 시계의 매력을 최대한 끌어내고 있다.
바게트 컷의 세라믹이 364개,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케이스에 55개, 팔찌에 160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하이 쥬얼리의 빛의 최고봉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노틸러스」의 열광으로부터 빨리 머리를 바꾼 것 같은 파텍크 필립. 「Watches & Wonders」로 발표된 신작을 체크하자.
오늘은 세계적인 손목시계 명품을 알아보았습니다
다양한디자인의 명품의 진가가 인정되는 제품들입니다
하나하나 디자인을 살펴보는것도 즐거움이 배기됩니다
일반적인 분들이 선호하기에 무리이지만 그래도 한가지쯤......
지금까지 인천 임페리얼 맞춤정장 전문점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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