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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간 한국에서 가장 ‘짝퉁’이 많았던 브랜드 1위는?
전체 품목 중에는 시계가 가장 많았다.
지난 5년간 한국에서 가장 많은 ‘짝퉁’ 제품이 들어온 브랜드는 어디일까? 20일 <동아일보>는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의원이 관세청으로 제출받아 공개한 최근 5년간 적발된 지식재산권 위반 상품의 규모가 1조8천8백억 원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모조품을 가장 많이 밀수출하는 국가는 중국으로 확인됐다. 브랜드로는 루이비통(2천89억 원)이 가장 많았으며
그다음으로는 롤렉스(1척8백89억 원),
샤넬(9백5억 원),
버버리(8백11억 원),
에르메스(6백27억 원),
구찌(5백97억 원)이 뒤를 이었다.
가장 많았던 품목은 시계, 가방, 의류, 신발, 운동구류, 가전제품 순으로 확인됐으며, 중국 다음으로 모조품을 가장 많이 수입해오는 국가는 일본, 홍콩, 미국, 베트남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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