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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디자인

대한민국 2~30대가 예산 상관 없이 가장 사고 싶어하는 명품 브랜드는?

by 만초대박납니다 2022.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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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2~30대가 예산 상관 없이 가장 사고 싶어하는 명품 브랜드는?

예산 맞춰 가장 사고 싶은 브랜드는 루이 비통이 선택되였다

오늘은 대한민국 2-30대가 선호하는 명품 브랜드를 한번 살펴볼까 한다

 

루이비통이 최고로 갖고싶은 브랜드로 .....

대한민국 20대, 30대가 가장 사고 싶은 명품 브랜드는 샤넬로 조사됐다. <한경 비즈니스>는 2일 전국 20~30대 1백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명품 인식 및 실수요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전체 중 77.5%가 명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중 27.8%는 2개 이상 가지고 있다고 답했다. 5개 이상을 보유 중이라고 답한 사람 또한 25.3%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47%는 최근 1년 내 명품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구매 목적은 직접 사용이 가장 많았으며 선물, 예물이 뒤를 이었다.

최근 1년 내 가장 많이 구매한 품목은 가방으로 절반 이상인 58.3%를 차지했다. 그 뒤는 지갑, 액세서리, 의류로 이어졌다. 구매 브랜드는 루이 비통이 가장 많았으며 구찌, 프라다, 샤넬 순으로 뒤를 이었다. 기타 브랜드로는 에르메스, 셀린, 보테가 베네타, 펜디, 고야드, 롤렉스 등이 언급됐다.

응답자 중 59.8%는 향후 1년 내 명품 구매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예정 품목에는 가방이, 브랜드는 루이 비통이 1위를 차지했다. 다만, 현재 보유 금액 등과 상관 없이 가장 구매하고 싶은 브랜드로는 샤넬이 24.5%로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는 에르메스, 루이 비통, 디올, 롤렉스 등이 꼽혔다.

명품 구매할 때 주로 보는 부분으로는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과 브랜드 인지도가 각각 36%, 31.1%로 조사됐다. 전체 내용은 이곳에서 볼 수 있다.

 

 

 

 

한국인 작가 참여, 루이 비통 '아티카퓌신' 컬렉션 공개

6명의 세계적 현대미술 작가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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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 Vuitton
 

루이 비통이 6명의 현대미술 작가와 함께한 새로운 ‘아티카퓌신’ 컬렉션을 공개한다. 이번 컬렉션은 2019년 시작된 아티카퓌신 컬렉션 네 번째 프로젝트로, 카퓌신 백에 현대미술 작가들의 독특한 비전을 그려낸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특히 한국인 아티스트 최초로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 박서보 화백이 참여한 아티카퓌신도 만나볼 수 있다.

 

박서보 화백은 대표 연작 <묘법> 시리즈 중 2016년 작품을 기반으로 작품의 질감과 디테일을 아티카퓌신에 재현했다. 이외에도 이번 프로젝트에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다니엘 뷔랑과 우고 론디노네, 피터 마리노, 케네디 얀코, 아멜리 베르트랑 등이 참여했다. 각 아티스트는 1854년 뇌브 데 카퓌신 거리에 오픈한 루이 비통 첫 매장에서 이름을 딴 카퓌신 백을 각자의 개성을 담은 현대미술 작품으로 변모시켰다.

다니엘 뷔랑은 양면 트롱프뢰유 디자인에 흑백의 세로 줄무늬 패턴을 4개 색상으로 변주해 선보였으며, 우고 론디노네는 다채로운 색상의 할리퀸 패턴에 총 1만4천 개에 달하는 비즈를 수놓았다. 피터 마리노는 강렬한 스터드 장식이 디자인된 올-블랙의 아티카퓌신에 독창적인 잠금 장치를 더했고, 케네디 얀코는 작가가 상징적으로 사용하는 소재를 3D 프린팅으로 아티카퓌신에 반영했다. 아멜리 베르트랑은 인광을 내뿜는 최초의 ‘야광’ 카퓌신을 탄생시켰다.

여섯 아티스트와 함께한 아티카퓌신 컬렉션은 각 1-200까지 숫자가 매겨진 200개의 한정판 에디션으로 출시되며, 다니엘 뷔랑의 아티카퓌신은 4개 색상별로 50개씩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구매자에게는 가방 하나하나를 위해 디자인된 선물 포장 박스가 함께 제공될 예정.

루이 비통 아티카퓌신 컬렉션은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제1회 아트 바젤 파리 플러스’에서도 공개된다. 루이 비통이 현재까지 총 24명의 아티스트와 협업하며 탄생시킨 아티카퓌신 컬렉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루이 비통 2023 프리스프링 컬렉션 '폴 인 러브' 룩북

DJ와 디자이너의 공통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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