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SS 파리 패션위크
트렌드를 집약한 패션위크 현장.
2020 봄, 여름 컬렉션이 공개된 파리 패션위크.
쇼장 밖은 테크웨어, 스트리트웨어, 클래식한 슈트 등
개성에 따라 각기 다르게 해석된 여러 스타일이 거리를 메웠다.
1 of 27
Paul Jeong/Hypebeast
2 of 27
Paul Jeong/Hypebeast
3 of 27
Paul Jeong/Hypebeast
4 of 27
Paul Jeong/Hypebeast
5 of 27
Paul Jeong/Hypebeast
6 of 27
Paul Jeong/Hypebeast
7 of 27
Paul Jeong/Hypebeast
8 of 27
Paul Jeong/Hypebeast
9 of 27
Paul Jeong/Hypebeast
10 of 27
Paul Jeong/Hypebeast
11 of 27
Paul Jeong/Hypebeast
12 of 27
Paul Jeong/Hypebeast
13 of 27
Paul Jeong/Hypebeast
14 of 27
Paul Jeong/Hypebeast
15 of 27
Paul Jeong/Hypebeast
16 of 27
Paul Jeong/Hypebeast
17 of 27
Paul Jeong/Hypebeast
18 of 27
Paul Jeong/Hypebeast
19 of 27
Paul Jeong/Hypebeast
20 of 27
Paul Jeong/Hypebeast
21 of 27
Paul Jeong/Hypebeast
22 of 27
Paul Jeong/Hypebeast
23 of 27
Paul Jeong/Hypebeast
24 of 27
Paul Jeong/Hypebeast
25 of 27
Paul Jeong/Hypebeast
26 of 27
Paul Jeong/Hypebeast
27 of 27
Paul Jeong/Hypebeast
Oct 1, 2019 By Yejin Cho
유수 브랜드의 2020 봄, 여름 컬렉션이 공개된 파리 패션위크.
쇼장 밖은 테크웨어, 스트리트웨어, 클래식한 슈트 등
개성에 따라 각기 다르게 해석된 여러 스타일이 거리를 메웠다.
눈에 띄는 것은 프라다, 루이 비통, 디올 등 럭셔리 하우스의
아이템이 시선을 집중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는데,
발렌시아가의 트리플 S를 시작으로 메종 마르지엘라의 타비,
키코 코스타디노브와 아식스의 ‘젤 델바’, 프라다의 클라우드버스트 선더,
루이 비통의 아치라이트 등이 특히 활약했다.
또한 빈티지 디올 백, 자끄뮈스 미니 크로스백과 함께,
오프 화이트 컬렉션 런웨이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메테오 2.8 지트니 백도 스트리트 패션 사진가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국인 여성 모델 최소라 등 반가운 얼굴도 만나볼 수 있는
파리 패션위크의 스트리트 스냅은 위 갤러리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공연전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 드디어 돌아온 여름 페스티벌 7 (0) | 2022.07.20 |
---|---|
파리를 테마로 한 2022년 가을, 겨울 컬렉션 ‘르 몽드 디플로마크 (0) | 2022.06.09 |
2020 ss 서울 패션 위크 (27) | 2020.03.29 |
2020년 서울 패션위크 (0) | 2020.03.29 |
2020년 밀라노 패션 위크 (0) | 2020.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