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정장 구두의 종류 로퍼란 . ?

로퍼란?

남성 가죽신발의 디자인과 종류가 많이형성되여 있습니다. 다양한 신발의 종류를 살펴볼까 합니다.

남성정장의 기본인 슈즈의 종류중 다양하게 활용하는 로퍼에 대하여 함께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로퍼는 남성정장의 기본부터 캐주얼한 이미지까지 다양하게 착용하는 슈즈로서 한벌쯤은 꼭 가지고있는 신발이라 친근하게 다가오는 제품입니다

 

 

 

남성 정장의 기본 로퍼란 .?

로퍼란 아시다시피 신발끈이 없는 디자인의 가죽 신발이다. 덧붙여서 “loafer” 즉 “게으름”의 이름이 나타내는 대로, 신발 끈을 묶지 않고 신을 수 있는 것이 특징. 1920년대에 영국 왕실이나 귀족계급의 실내 구두로서 탄생한 룸 슈즈가, 그 편리성과 디자인의 장점으로부터  인기를 얻고 유행했다는 역사를 가진다. 그 후, 로퍼는 대서양을 건너 미국에. 1936년에 슈즈 브랜드의 GHBASS(지에이치 버스)가 현재도 정평적으로 사랑받는 명작 로퍼 「Weejuns(위장즈)」를 발매. 1950년대에는 로퍼는 동해안 아이비리거의 스타일을 구성하는 마스트 아이템으로 대유행, 그 흐름은 1960년대에는   파급했다.

 

 

    

 

 

 

로퍼를 비즈니스 스타일에 맞추는 것이 괜찮을까요 . ?

 실내 신발이기도 하고, 끈화에 비하면 약간 캐주얼한 위치설정이지만, 미국이나  유럽에서 비즈니스 씬으로 신는 것은 일반화하고 있다. 물론 관혼상제 등 공식 스타일이 요구되는 장소에는 적합하지 않지만, 비즈니스 스타일에 맞추는 것은 대부분의 경우에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로퍼의 종류 「코인 로퍼 」

로퍼의 원조이기도 한 코인 로퍼는 안장 부분에 노치를 넣은 디자인이 특징. 여러 설이 있지만, 이 안장의 노치에 미국의 학생들이 1센트 동전(페니)을 사이에 두고 있었기 때문에 코인 로퍼나 페니 로퍼라는 호명이 정착했다. 기본적인 '하프 안장'의 디자인 외에 안장이 밑창 부분까지 뻗은 '풀 안장'이나 안장의 양단을 실로 감은 것 같은 디자인의 '비플로' 등의 종류가 존재한다.

 

 

 #남성 코인 로퍼  

① 로퍼의 원조이자 아메트라의 단골 아이템 "지에이치 버스(GHBass) LOGAN "

1876년 메인주 윌턴시에서 설립된 GH Bass는 모든 로퍼의 태생의 부모로 알려진 존재.   1970년대부터 임포트되고 있어 아이비 스타일을 상징하는 아이템으로서 대유행했다. WEEJUNS/위장즈의 이름으로 전개되는 Bass의 코인 로퍼는,의 마이클 잭슨도 애용.   가죽 구두창에는, 지금도 WEEJUNS의 문자가 각인되고 있다. 온·오프 불문하고 폭넓은 씬에 대응하는 차분한 인상으로,   슬랙스, 감색 브레와 같은 정평의 아이비 스타일은 물론, 데님 등 캐주얼인 스타일링에도 맞추기 쉽다.

 

 

 

 

 

 

로퍼의 종류# 「태셀 로퍼」

안장에 방 장식 (태셀)이 붙은 것을 태셀 로퍼라고 부른다. 할리우드 배우가 신발끈에 태셀이 붙은 신발 제작을 주문하고, 1948년 미국의 노포 브랜드 'Alden(올덴)'이 다룬 것이 뿌리다. 1950년대 미국 동해안에서 학생 시절을 보낸 사업가와 변호사가 태셀로퍼를 즐겨 신고 있었기 때문에 "변호사의 신발"이라고도 불렸다. 품위있는 분위기가 있어, 슈트에 맞추기 쉬운 디자인의 것이 많다.

 

 

 

 # 남성 술 로퍼  

 날씬한 실루엣이 품위있는 아메리칸 태셀 로퍼 "올덴 (ALDEN) TASSEL MOCCASIN"

1884년, Charles H.Alden이 매사추세츠주의 미들보로우에 설립한 올덴은 미국을 대표하는 전통 신발 브랜드. 코도반을 사용한 가죽 신발이 유명하지만, 태슬 로퍼의 낳은 부모이기도 하다. 이 모델에서는 매우 세밀한 버건디의 송아지 가죽을 사용하여 굿이어 웰트 제법에 의해 정중하게 만들어지고있다. 라스트는 날씬한 애버딘 라스트. 작고 U 자 모카와 술의 균형도 훌륭하다.

 

 

 

 

 

로퍼의 종류 「비트 로퍼」

비트 로퍼는 안장 대신  (호스 비트)의 모양을 본뜬 쇠장식이 붙은 디자인의 것. 1953년에 「GUCC(구찌)I」가 발표한 것이 최초. 호스 비트는 말의 입에 끼는 "짚"을 모티브로하고 있으며 원래는 여성 가방에 사용되고 있던 것을 로퍼의 디자인에 도입했다. 가죽 신발로는 드문 쇠장식 부품을 채용하여 우아한 분위기를 갖춘다.

 

 

 

 

#  맨즈 비트 로퍼  

 승마의 세계에 오마주를 바친 왕도 호스 비트 로퍼 "구찌(GUCCI) LEATHER HORSEBIT LOAFERS"

비트 로퍼가 만든 부모 인 구찌의 한 발. 구찌는 옛날부터 승마의 세계에서 영감을 받은 아이템을 발안하고 있으며, 호스 비트 로퍼도 그러한 역사 속에서 만들어졌다. 이 모델에서는, 호스 비트 모두 구찌의 시그니쳐인 웹 스트라이프의 디테일을 배치. 덧붙여서 웹 스트라이프의 「녹색-빨강-녹색」의 배색도, 말의 안장의 복대로부터 유래한다. 소재는 부드러운 질감 가죽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가죽 발 뒤꿈치를 접어 신는 것도 가능.

 

 대단한 갠치니 비트가 고급감이 있는 인상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 비트로퍼 BOND」

1927년에 살바토레 페라가모가 자신의 이름을 씌워 설립한 페라가모는, 미국에서 할리우드 스타를 상대로 신발을 다루고 있었기 때문에 「스타의 신발 장인」이라고도 불린 브랜드. 고객에게는 잉그리드 버그먼, 마릴린 먼로, 오드리 헵번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었다. 드레스 업에도 드레스 다운에도 맞추기 쉬운 얼굴이 붙은 비트 로퍼는, 지금도 많은 유명인에게 사랑받는 이 페라가모만이. 짧은 밴프에 큰 사이즈의 강치니 비트가 인상적. 누드 컬러의 가죽 솔은 우아한뿐만 아니라 고무 부품을 배치하여 그립력도 우수하다.

 

 

 

 

 

#로퍼의 종류 「밴프로퍼 」

밴프로퍼는 안장이나 장식이 없는 심플한 디자인의 로퍼. 특히 U자의 모카신 봉제가 베풀어진 것이 유명하고, 굴곡 있는 스티치의 형상으로부터 「코브라반프」라고 불린다.

 남성 밴 프로퍼  

 미니멀한 디자인에 고급감을 담은 코브라반프 「리갈(REGAL) 15DRBC」

  드레스 슈즈 브랜드로서 굴지의 인기를 자랑하는, 리갈의 코브라 밴프. 손바느질 모카의 크래프트감이 미니멀하면서도 독특한 존재감을 발휘한다. 샤프한 라운드 투 실루엣에 더해, 광택감이 있는 가죽에 의해 우아한 인상에. 가죽 구두창의 투 부분에 고무 부품을 배치하는 것으로, 소모에 강한 것도 매력적. 맥케이식 제법에 의한 바닥의 반환의 장점도 

 

 

  핸드폴리시 마무리에 의한 완성도가 높은 한발 「자란스리와야(Jalan Sriwijaya) 밴프로퍼」

제조 기술에 있어서 정평이 있는 쟈란스리와야답게, 굿 이어웨르트 제법으로 완성한 질실 강건한 한발. 다리에 익숙해지면 비즈니스 장면에서 장시간 착용 등 힘든 용도에도 견딜 수있을 것이다. 아노네이 사의 고급 송아지에 스카치 그레인 가공을 한 럭셔리한 어퍼에도 주목하고 싶다.

 

 

슬리폰 로퍼란.?

슬립온은 슬립온(slip-on)을 의미하는 말로, 그 이름대로 다리를 미끄러지도록 신는 것으로부터 명명되었다. 최대의 특징은 신발끈이나 패스너 등이 일체 붙어 있지 않은 것으로, 신발의 형상만으로 다리를 홀드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또한, 슬립온 자체가 신발의 형상을 가리키는 단어이기 때문에, 그 종류는 풍부하게 존재한다. 각각 다른 역사와 배경을 가지고 캐주얼감이 강한 모델에서 드레시한 것까지 테이스트도 다양하기 때문에 평소 옷입기에 맞는 모델을 선택하여 정밀도가 높은 코디를 구축하고 싶은 곳이다.

 

 

남성정장 구두 디자인중 로퍼제품을 함께 살펴보았는데 어떻게 보셨는지오.?

로퍼는 남성정장의 비지니스용으로도 손색이 없지만 스포티한 캐주얼에도 꼭 필요한 남성슈즈의 한종류라고 보시면 될것입니다. 다양한 로퍼의 모양이 자신과 맞는 디자인을 선택하여 착용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